⚡ 재무성 개입은 단발이 아니라 누적 — 7/30~8/26 총 15.4조엔(약 $98B)을 투입한 사상 최대 규모다. 8/1 美日 공동개입(1998년 이후 첫 공동개입)은 그 일부. 9/3 엔이 1개월래 고점까지 되밀리며 추가 개입 경계가 이어졌다.
🔥 9/17~18 BOJ 회의: 1.00% → 1.25% 인상 (7-2 표결, 반대 아사다·사토 위원). 1995년 이후 최고 금리. 6월 인상 후 3개월 만의 인상으로 정상화 속도가 빨라졌다(직전 간격 6개월). 명분은 "인플레가 2% 목표를 상방 이탈할 리스크". 다음 10/29~30 회의(전망보고서). [9/19 기준]
💡 목표 하회에도 선제 인상 — 8월 코어 CPI 1.7%로 8개월 연속 2% 미달이지만, 엔저와 중동發 유가라는 상방 리스크를 먼저 차단하러 움직였다. 정부 연료보조금이 표면 물가를 눌러온 점도 BOJ가 수치를 액면 그대로 보지 않은 배경. 다만 2명 반대·Ueda의 추가 인상 무약속이 겹쳐 도비시 인상으로 읽히며 엔은 인상에도 오히려 하락했다.
💡 FED 공식 인플레 지표. 7월 코어 PCE 3.3%로 6월과 동일 보합. 헤드라인 3.7%도 보합. 단 MoM는 헤드라인·코어 모두 +0.2%로 6월(−0.1%/+0.1%)보다 가속 — YoY 디스인플레가 멈추고 월간 모멘텀이 되살아났다. 목표 2% 크게 상회 지속.
⚡ 7월 코어 3.3% 보합 — 디스인플레 정체. 헤드라인 MoM +0.2%는 컨센서스를 0.1%p 상회했다. 개인소득 +0.4%·저축률 3.0%로 소비 여력은 유지. FED는 9/16 이 정체를 인상 명분으로 삼았고, 2026 코어PCE 전망을 3.4%로 0.1%p 상향했다. 다음 발표: 2026.09.30 (8월 PCE). [9/19 기준]
✅ 8월 54.6 (−1.0pt) — 8개월 연속 확장은 유지. 생산 58.3으로 거의 불변(−0.2pt)이나 신규주문 53.7 (−3.0pt)·고용 51.2 (−1.6pt)가 둔화를 주도했다. 가격은 71.1로 보합 — 투입비용 압력은 전혀 풀리지 않았다. [9/19 기준]
⚡ 지난달의 "ISM 호조 vs 고용 순감소" 모순이 해소된 달 — ISM은 54.6으로 둔화하고 NFP는 +162K로 반등해 두 지표의 방향이 맞춰졌다. 다만 가격지수 71.1 고착이 FED 9월 인상의 근거 중 하나로 작동했다. 다음 발표: 2026.10.01 (9월 PMI). [9/19 기준]
⚠️ 9월 예비 47.8 — 8월 51.7(최종)에서 −3.9pt(−7.5%) 급락, 예상 51.0을 크게 하회했다. 2개월 연속 하락이며 전년비 −13.2%. 낙폭이 기대지수에 집중돼 45.8로 −5.7pt 붕괴한 반면 현재 상황은 −1.0pt에 그쳤다 — 지금보다 앞날을 훨씬 더 비관한다는 뜻. 1년 인플레 기대 4.6%(6월 이후 최고), 장기 3.4%로 3개월 만에 상승. (5월 44.8이 사상 최저) [9/19 기준]
⚡ 이번 달의 새 괴리는 고용 vs 심리 — 8월 NFP가 +162K로 반등했는데도 소비심리는 47.8로 급락했다. 지난달의 "고용 순감소 vs ISM 호조"와 정확히 반대 구도다. 원인은 물가 쪽: 휘발유 급등과 관세로 체감 생계비가 악화되며 기대지수만 무너졌다. 1년 인플레 기대 4.6% 반등은 FED 9월 인상을 뒷받침한 근거이기도 하다. 다음 최종치: 2026.09.25. [9/19 기준]
Shiller CAPE란? 10년 물가조정 평균이익 기준 PER. 단기 이익 변동을 제거해 장기 밸류에이션 측정. 버핏 지표와 함께 미국 주식 고평가 여부 판단에 활용.
⚠️ 현재 40.94는 1999.12 사상 최고치(44.19) 대비 −3.25pt로, 8/19의 42.15에서 소폭 내렸으나 여전히 역사적 2번째 고점권이다. 1929년 대공황 직전(32.6)을 크게 상회. AI 거품 우려 지속. ECY 낮아 향후 10년 기대수익률 매우 낮음.
세부 항목 (8월): 헤드라인 MoM +0.4%, 코어 MoM +0.3%, 휘발유 MoM +3.9%·YoY +27.4% — 휘발유 하나가 월간 상승분의 1/3 이상을 차지
⚡ 8월 CPI 3.4% — YoY는 7월과 같은 숫자지만 내용은 정반대다. 코어는 2.4%로 2021.3 이후 최저까지 내려간 반면, 헤드라인 MoM은 +0.4%로 7월(+0.1%)의 4배 가속했다. 범인은 에너지 — 휘발유가 MoM +3.9%·YoY +27.4%로 월간 상승분의 1/3 이상을 만들었다. 중동發 유가가 소비자물가로 전이되기 시작한 신호다. [9/19 기준]
💡 코어가 둔화(2.4%)했는데도 FED가 9/16 인상한 이유 — 에너지發 헤드라인 재가속이 인플레 기대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선제 대응이다. 미시간 1년 기대가 4.6%로 튄 것이 그 우려를 뒷받침한다.
✅ 8월 +162K — 7월 −23K 순감소에서 반등했고, 예상 +53K를 3배 상회했다. 6~7월분이 합계 +55K 상향 수정되며 지난달의 "−103K 하향" 충격도 일부 되돌렸다. 음식·음료 서비스 +59K, 지방정부 교육 +42K가 견인. 반면 정보(IT) 부문은 감소해 AI 투자에 따른 대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시간당임금은 +0.3% MoM·$37.75. [9/19 기준]
⚡ 고용 서사가 "순감소·노동시장 이탈"에서 "반등·견조"로 뒤집혔다. 실업률은 4.1%를 유지했고 시간당임금은 +3.1%로 더 둔화해 임금발 인플레 압력은 낮다. 고용이 버텨준 덕에 FED가 9/16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단 소비심리(미시간 47.8)는 정반대로 급락 — 이번 달의 새로운 괴리다. 다음 발표: 2026.10.02 (9월 고용) [9/19 기준]
현행 FF금리 — 2026.09.16 FOMC 25bp 인상 (2023.7 이후 첫 인상)
점도표 — 18명 중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 예상
동결 2명
연내 추가 인상 16명
시점
결과·전망
비고
7월 (7/29)
동결 9-3
3인 인상 반대(매파)
9월 (9/16)
인상 만장일치
3.50~3.75% → 3.75~4.00%
10월 (10/27~28)
추가 인상 우세
점도표 16/18이 연내 추가 인상
인하 시점
—
2027년까지 없음
⚡ 9/15~16 FOMC에서 25bp 인상 → 3.75~4.00%. 표결은 만장일치로 7월의 9-3 분열이 완전히 봉합됐다. 2023.7 이후 첫 인상이자 작년 말 종료된 완화 사이클의 반전이다. Warsh 의장은 "2%로의 더 시의적절한 복귀"를 공언했다. 점도표는 18명 중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을 보고 2027년까지 인하를 보지 않는다. 2026 코어PCE 전망은 3.4%로 0.1%p 상향. [9/19 기준]
🔴 이란 전쟁 (2026.02.28 ~, 약 7개월) — 걸프 전면 확전·호르무즈 봉쇄, 후티 사우디 공격재격화
WTI 원유
$91.08
브렌트유
$102
VIX 현재
16.39
호르무즈 봉쇄
실질 봉쇄
2026.02.28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작전명 "Operation Midnight Hammer")으로 개전. 4/7~8 휴전 성립(파키스탄 중재)했으나 7/6~7 이란의 상선 공격을 계기로 7/7 美 CENTCOM 공습 재개 — 트럼프 "휴전 종료" 선언. 오만 중재 60일 협상이 8/17 시한 만료로 결렬된 뒤, 9월 들어 전선이 걸프 전역으로 번졌다. 9/3 이란이 쿠웨이트 공항·전력망·주거지를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고, 9/7 미국의 해상봉쇄로 이란산 신규 원유수출이 사실상 중단됐다. 9/8에는 후티가 사우디 남부(아브하·킴스무샤이트·지잔·나즈란)를 대규모 공습해 73명 이상이 부상했다.
⚡ 유가 서사가 반전됐다 — 8월의 "공급차질에도 하락"은 9월에 끝났다. 브렌트는 9/8 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4% 급등하며 $108(4개월래 최고)를 찍었고 9/18 $103선. 호르무즈를 우회하던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약 1,200km)마저 드론 피격 후 복구가 지연돼 우회로마저 막혔다. 9/14 후티 공격으로 사우디-이란 예정 회담까지 무산되며 외교 경로도 닫혔다. 이 유가 급등이 8월 CPI 휘발유 +27.4% YoY로 곧장 이어졌다. [9/19 기준]
일본 영향: 원유 수입 전량 의존 → 무역적자 확대 → 엔화 추가 약세 → BOJ 딜레마 심화 (인플레↑ vs 경기↓). 한국도 호르무즈 통항 이란 승인 필요.
💡 에너지주(XOM·CVX·ENEOS) 수혜 / 항공·운송·화학·석유화학 비용 압박 / 방산주(LMT·NOC·한화에어로) 강세 지속. 휴전 협상 진전 시 유가·VIX 급락 → 기술주 반등 시나리오.